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새벽길 가락시영아파트, 헬리오시티

 

그냥 새벽길을 지나다 보니 이쁜 것 같아서 ...ㅋㅋㅋ
전 가락시영아파트였는데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탄생한 헬리오시티.한준한준이 헬리오시티라 알려줘서 알았다... 아직도 가락아파트인줄ㅋㅋ이제 입주?가 얼마 안남은 상태라 새벽에도 불구하고 시범적으로 불을 켜놨다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다 ㅎㅎ같은 장소여도 시간에 따라 달라보이고 보이는 것도 안보이고 안보이는 것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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